환경을 생각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가죽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환경 스타트업, 브라운스킨 입니다😊
이번에는 포켓컴퍼니를 통해 인터뷰를 한 내용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.
1. 일반 가죽 가방 하나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
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반 가죽 가방 하나를 만드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환경적 비용이 발생합니다.
- 물 사용량: 가방 하나당 약 15,000L의 물이 소비됩니다.
- 화학 약품: 제조 과정에서 250가지 이상의 화학 약품이 사용됩니다.
- 환경 오염: 가죽 부산물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폐수 문제는 심각한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됩니다.
2. 브라운스킨의 ‘기능성 재생 가죽’이란?
브라운스킨은 버려지는 식품 부산물과 가죽 부산물을 혼합하여 새로운 가죽을 만듭니다.
- 주요 원료: 커피 박(찌꺼기), 감귤 박, 사과 박 등 지역 농업 부산물 활용.
- 환경 지표: 기존 대비 물 사용량 95% 절감, 자원 순환율 95% 이상 달성.
- 제품 구성 예시: 커피 박 25% + 가죽 부산물 63% + 천연 라텍스 7%를 혼합하여 제작.
3. 재생 가죽, 품질은 어떨까? (천연 가죽과의 비교)
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기능성 면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.
- 내구성: 제조 공정 단계부터 보강 처리가 이루어져 천연 가죽 대비 인장 강도가 120% 이상 높습니다.
- 방수 기능: 천연 가죽과 달리 자체적인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관리가 쉽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.
4. 30년 가죽 가업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력
남상규 대표님은 30년간 가죽 자켓 공장을 운영하신 아버님 뒤를 이은 ‘가죽 사업 2세’입니다.
- 전문성: 세계 1위 핸드백 제조사에서 디자인 및 생산 팀장으로 근무하며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- 주요 성과: 한-아프리카 정상회의, 경주 APEC 등 국제 행사의 VIP용 문방사우, 데스크 패드 등을 납품하며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.
5. 브라운스킨이 꿈꾸는 미래
브라운스킨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소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.
- 박테리아 가죽: 화학 처리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차세대 내추럴 가죽을 연구 중입니다.
- 글로벌 비전: 단순한 국내 브랜드를 넘어, 독보적인 친환경 소재 기술을 전 세계로 알리는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“환경을 위한 가죽, 브라운스킨이 만들어갑니다.”


